3단 매트리스 접이식 슈퍼 라누베!

 3단 매트리스 접이식 슈퍼 라누베!


이사하고 처음 맞는 여름, 밤에도 무더운 날씨 때문에 에어컨을 생각보다 빨리 틀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거실에 에어컨 한대 안방에 조그만 에어컨 한대 두대를 쓰고 있어요.

아이 혼자 더운 방에 재우지 못해서, 안방에서 재운 지 2주가 넘었네요.남편과 나 사이에 껴서 자면 불편하기도 하고

여름 내내 이렇게 자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일 것 같아서 침대 밑에 두고 사용하는 3단 매트리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라누베가 구입한 브랜드는 라누베라는 곳입니다.요즘 SNS를 봐도 매트리스 광고가 많이 올라오는데 그만큼 브랜드도 다양하고 종류도 많아요.

막상 관심이 가서 링크에 들어가 보면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로 비싼 가격에 입을 막으면서 창문을 닫아버리더라구요.

합리적인 제품력과 가격도 합리적이면서 제품력이 좋은 것을 찾다보니 전체적으로 라누베가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바닥에 까는 매트리스는 처음 사용이라 걱정이 됐지만 실제로 사용한 지 2주가 지난 지금은 오히려 침대보다 편해서 여름이 끝나면 침대 위에 놓고 사용할 예정입니다.

Q 사이즈, 제가 구매한 것은 Q 사이즈 그레이 컬러입니다.사이즈 자체가 성인 두 명이 자기에 적당한 사이즈인데, 저는 아들과 자면 너무 넉넉했어요.

보이는 것처럼 너무 넉넉한 크기여서 두 사람은 자신에게 불편함이 없었어요.

▲편한 베개 2개 받기=상세페이지를보고 눈에 띈 목이 편한 베개도 2개 다 받았습니다.추가 선물로는 방수커버와 보관백도 있습니다!

방수 커버는 그때그때 안쪽으로 걸어도 좋고, 바깥쪽으로 걸어도 좋다고 합니다.

열린 모습이 너무 궁금해서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너무 친절해. 친절해. 다른 부분도 자세히 안내받아서 뭔가 기뻤어요.

처음에는 포장을 뜯고 말리던 것을 바닥에 펼쳐 놓으면 마음대로 커지므로 잠시 두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가 없는 거, 이런 제품들은 냄새가 나는 게 있다고 들었는데 다행히 여기는 냄새가 안 났습니다

아이와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냄새가 나면 곤란하기 때문에 코를 쳐서 킁킁거려야 조금 냄새가 날까 말까 합니다.

하지만 저는 밤이 될 때까지 지퍼를 열어놓고 세우긴 했어요!

접을 수 있는 다른 상품들은 자고 일어나면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겠지만 저는 하루 종일 매트를 깐 채 생활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접을 수 있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보통 자주 부러지는 것은 3단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조금 오래 사용해도 부러지는 부분을 만지는 거동이 불편하다고 하는데요.

이게 분리가 안 돼 있는데 3단으로 쌓이면 돼요.

3단 매트리스는 아침에 일어나서 매트리스를 접으면 3단 매트리스답게 그대로 남아있으며 벽장이나 벽장에 놓고 밤에 펼쳐서 사용해요.

이런 매트리스를 보면 내부가 산산조각이 났는데, 이 제품도

다시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속 커버도 있어, 제일 바깥쪽에 있는 커버를 벗기면 안쪽에 얇은 속커버가 나와요커버 빨 때도 이렇게 쉽게 벗겨서 빨고 쓸 수 있을 것 같죠?
2중 레이어에서 얇은 중의 커버를 제거하면 이렇게 메모리 폼이 제대로 표시되지만 홈페이지에서 보는 한 2중 레이어로 되어 있습니다.

메모리 폼을 두껍게 포개 놓기 때문에 탄성과 쿠션감이 좋아요.

손으로 만지면 쫄깃쫄깃하지만 누우면 아이들이 뛰어노는 하얀 찰흙 위에 누워있는 기분이 들어요.

스펀지 구멍이 울퉁불퉁함 있는 스폰지가 아니라 미세하게 잘게 되어있는 것 같고, 밀가루 반죽 같기도 합니다.

딱 누웠을 때는 편하다는 느낌으로 누워보고 엎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잘 받쳐주는 부분은 하나도 없고 몸의 라인을 따라서 누르지 않고 잘 받쳐줍니다

베개까지 베개를 베고 누워있으니까 아주 편안하고 안락해요.

하룻밤 자고 나서는 이 3단 매트리스가 더 마음에 들기 시작했어요.

꿀잠 자는 아이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는데 웬일인지 잠이 잘 와요.

저도 마찬가지로 자도 자도 피로를 느끼고 일주일에 3 회 정도는 자고 어깨가 뻐근하거든요.

그런데 라누베의 3단 매트리스를 사용한 후로는 한 번도 어깨가 결리지 않고 아침에 일어날 때 눈이 번쩍 뜨입니다.

그래서 꿀잠이 중요한 것 같아요

통기성이 좋아 또 신기해 그랬던것은 매일 에어컨을 틀고 있다보니 답답한 느낌이 들어 에어컨대신 선풍기를 틀고 잔날입니다.

그날도 꽤 더운 날이었는데 선풍기를 틀고 매트 위에서 잤더니 답답하지도 않고 매트에 몸이 닿는 부분이 불편하지도 않았습니다.

여름 쿨 매트는 아닌데 통기성이 좋으니까 그렇게 답답하고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여름에도 이 정도라서 거의 연중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성비 갑=정말 많은 것을 찾아다녔지만 이 정도 퀄리티면 적어도 두 배 이상을 주어야 해요.

토퍼가 높은 거야. 다들 아시잖아요 근데 라누베 퀄리티도 너무 좋은데 가격이 저렴해서 더 마음에 들어요

저도 저인데, 아들이 잘 자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편안하고, 더운 여름에 딱딱하지 않고 답답하지도 않은 3단 매트리스 때문에 올 여름은 열대야가 와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중국 제품이 득세하는 인터넷 쇼핑으로 국내 생산으로 믿을 수 있는 LANUBE 매트리스,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누구나 숙면 가능한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체면치레


3단 매트리스


[이 글은 업체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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