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네 영자신문, 엔이 타임즈 활용기 제2화 (NETIMES 어린이 영자신문)
안녕하세요
어린이 영자신문 엔타임스의 루아네 활용기입니다:)
Biggest Sandcastle
스페인에서 만든 모래성,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모래성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내용입니다:)오늘은 마이크도 들고 기자처럼 외워보겠습니다! ^^엔이 타임즈 영자 신문 리딩
먼저 읽어볼게요.
또, 기사 옆에 있는 QR코드를 활용해 영상도 보았는데, 모래의 성을 높인 것도 대단하네요.주제가코로나바이러스였습니다!
정말 요즘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세상 같아요.우리의 일상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
그리고 기자처럼 말하는 것도 성공!
기사를 읽기 전에 먼저 사진을 보고 어떤 장면인지, 어느 나라 선수인지, 표정이 어떤지 등을 함께 얘기했어요.오늘은 필리핀의 첫 번째 금메달리스트 Hidilyn Diaz에게 편지를 쓰기 때문에 어머니의 편지도 미리 만들어 놨어요. ^^
N·이·타임즈·키즈·리딩
그리고 영상도 봤는데 호나 상황으로 체육관에 가지 못하고 숙소에서 생수로 훈련을 했대요.
기사도 읽고 편지도 써봤습니다!
딱 7살 같은 편지예요 ^^;
루아는 이 편지를 정말 Hidilyn Diaz에게 보낼 수 있냐고, 만약에 Hidilyn Diaz 선수가 자기 편지를 받고 답장을 해주고 자기가 다시 편지를 써주고 계속 편지를 쓰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해서 그랬어요. ^^;;
엔이 타임즈 키즈
루아는 의심이 많은 편이라 지금도 사실 공룡이 실제로 살았는지 믿을 수 없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