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드론용 고글 마빅 프로와 마빅 2 프로에 사용하려고 예전에 구입을 했습니다.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잠시 쓰고 거의 방치 수준....
머리에 장착하고 머리를 움직이면 움직이는 대로 드론의 카메라가 움직이는 헤드드래킹을 보고 구입을 결정했습니다.지금도 이 기능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드론을 띄운 상태에서 고글을 쓰고 아래를 향하면 마치 하늘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듯한 느낌...
디자인은 꽤 좋아 보여요. 물론 길에서 이걸 착용하고 있으면 좀 이상해 보이겠지만...배터리도 오래 가요. 스펙상 6시간이면 나와요.영화 두 편 봐도 여유가 있어요.요즘 dji 고글을 다시 쓰고 있는데 영화감상용으로 사용합니다.hdmi 잭을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영화를 감상하는데 마치 대형 극장에서 혼자 감상하는 느낌이에요.1920x1080fhd 로 화질도 좋은 편입니다.
dji 드론의 전원 버튼과 같은 방식을 사용하는 dji 고글 전원 버튼 위는 터치 센서이지만 드론 고글 착용 중에 저기를 만져서 오동작이 많이 발생합니다그렇게 편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microsd카드를 넣어서 재생도 가능하며 microhd mi 잭을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사용가능합니다.
블루투스 기능은 없고 무선 이어폰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유감이네요.
dji 고글
크기가 커서 보관이 어려운데도 팔리는 것은 아깝고, 최근 영화 감상용으로 사용합니다.
카메라 제습함 한칸에 있는 dji 고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