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 당첨 되면 대박 베르몬트로 광명 평당분양가

 입주시기는 24년 9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분양가 조정으로 분양시기는 아직 미정이나 사업지 공사는 진행중입니다.

벨몬트로 광명은 광명 신도시 민간 택지로는 최초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상지로 광명시가 지난 11월 10일 평당 2천만원으로 확정 통지했습니다주변 시세와 비교해도 너무 낮은 분양가로 조합원들의 반발이 클 수밖에 없어 앞으로 어떻게 가격이 조정될지 그대로 굳어질지 궁금합니다.
조정이 된다 해도 상한제 적용으로 당첨되면 반값 아파트에서 시세 차액이 클 수밖에 없는데 과연 누가 행운의 주인공이 될까요.총가구중 726가구를 일반분양으로 56/59/84/102타입으로 84형이 438가구로 일반공급분이 가장 많습니다.
굴지의 대형건설사 대우, 롯데, 현대엔지니어링 3사 컨소시엄 형태로 시공, 단지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다양한 부대시설도 다양하게 들어설 것으로 생각됩니다. 입지는 아시다시피 광명이지만 구로/금천구 경계선 생활권이며, 7호선 광명교차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지역입니다.
글자 그대로 광명지를 이루는 지역의 대부분이 구역별로 뉴타운이 진행되어 어느 지역이 입지가 좋을지 궁금하지만, 교통 입지는 비슷합니다.대부분 대규모로 사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건설회사도 1군 회사로 브랜드 아파트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철거중인 1구역은 GS, 포스코, 한화컨소시엄이며 / 4구역은 아이파크 / 5구역은 GS현대SK컨소시엄 시험에서 2,876가구 / 14구역은 대우한화로 1,187가구 등 한국을 대표하는 아파트 브랜드입니다.



단지 옆에는 목감천이 흘러 국가하천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벨몬트에서 광명 3천 3백가구 1세당 3명만 잡아도 약 1만명, 이분들이 우리 집 앞 정원처럼 목감천을 산책과 운동로로 애용할 수 있습니다.인근에 있는 개웅산은 고층에서 보면 마주볼 수 있을 만큼 조망권이 확보되어 있어 시원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입지나 환경 모두 만족하고 있고 또 분양가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벨몬트에서 광명 분양가 2천~2천3백 사이에서 확정되는 건 확실하지만 84형을 기준으로 8억 이하 아파트로 중도금, 대출도 상관없으니 마음까지 한결 가벼워요.주변 시세가 84기준 12억원이상, 5억이상을 벌어들이는 아파트, 당연히 청약경쟁률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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